오늘은 또 뭘 해 먹나???? 하는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은
고기입니다.
고기반찬 있으면 고민은 끝~
저희 집은 그렇습니다.
별다른 재료 없이 간단하게
소고기 부채살 구이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해 봅니다.
요즘은 이 반찬 저 반찬
만들고 하는 것보다
메인 반찬 한 가지 만들어
간단하게 먹는 게 좋네요.
#부채살구이 #부채살요리
#부채살스테이크
부채살 스테이크
부채살 구이
준비하기...
부채살 400g
올리브오일 1 큰 술, 소금
대파 1 대, 느타리버섯 100g,
청양고추 3 개,
로즈마리, 버터 1 큰 술
부채살 200g 두 팩
400g을 준비했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고
가정에서 쉽게 굽기 좋은
1cm 두께입니다.
저희는 속까지 익혀 먹기 때문에
두꺼운 것보다 얇은 두께가 좋습니다.
부채살을 밧드에 담고
올리브오일 1 큰 술을 고르게
앞, 뒤에 발라 줍니다.
비닐 장갑을 끼고 고르게
손으로 문질 문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바른
부채살 앞, 뒤로
소금을 갈갈~ 갈아
고르게 뿌려 주었습니다.
가니쉬로 간단하게
냉장고에 있는 채소로
느타리버섯 100g, 대파 1 대,
청양고추 3 개를 준비해
버섯은 가닥가닥 떼어 주고
대파는 2cm 정도 길이로 자르고
고추는 어슷하게 잘라 준비했습니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부채설을 올려 줍니다.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
다른 쪽 면을 익혀 줍니다.
자주 뒤집지 마시고
한 번만 뒤집어 구워줍니다.
그리고 고기가 거의 익어가면
버터 1 큰 술을 넣고 구워 줍니다.
달군 그릴 팬에
구워진 부채살을 옮겨
살 짝 앞, 뒤로 구워
그릴 자국을 내 주었습니다.
부채살을 구워 낸 후라이팬에
준비한 채소를 볶아 익혀 줍니다.
구워진 부채살은
가위를 사용해 먹기 좋게 잘라 주고
살짝 볶아 낸 채소를 그릴 팬에
함께 담아 줍니다.
별다른 소스 없이
부채살 구이에
와사비나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를
살짝 올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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