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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먹거리

찬바람 불면 제일 먼저 생가나는건 물떡 어묵꼬치죠~

by 배고픈맘 2019.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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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어묵국물 속에 빠져 있는

가래떡 꼬치...물떡이죠.

저는 어묵보다

 떡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떡순이~~

와사비간장에 콕" 찍어 먹는 물떡과 어묵,

그리고 얼큰 뜨끈한 어묵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물떡, #어묵꼬치, #물떡어묵꼬치, #어묵국물, #물떡꼬치



물떡 어묵꼬치


%ED%8F%AC%ED%81%AC%EC%8A%A4%ED%91%BC준비하기....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1/2큰술,

후추약간,청주 2큰술,

 새우젓 1/2큰술 ,

다시마 멸치육수 5컵,

가래떡 450g, 수제어묵 450g,

대파 1대,

간장+ 생와사비



전골 냄비에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1/2큰술,

후추약간,청주 2큰술,

 새우젓 1/2큰술을 담고 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고 다시마 멸치육수 5컵을 부어 줍니다.

 

가래떡 450g,

수제어묵 450g을 준비해
사각어묵은 계단 접기해서

 꼬치에 끼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념한 다시마 멸치육수에 담아

함께 끓여 줍니다.


국물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한번 팔팔 끓으면

 불을 줄여

어묵을 부드럽게 끓여 준 후

대파 1대를 어슷썰어 넣고 한번 더 끓여 줍니다.


어묵과 떡을 찍어 먹을

간장에 생와사비를 살짝 짜 넣고

 와사비 간장을 준비했습니다.


생와사비는

튜브로 나온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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