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원씩 5년 입금 약 4천만원 수령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22일 부터 신청

 

막 컴을 켜는데

월 50만원씩 5년을 납입하면

약 4천만원을 수령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을

이번달 22일 부터 신청을 받는 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있어 가져 왔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기부, 중진공, 기업은행, 하나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신규 정책금융 상품이다.

 

중소기업 근로자분이

매월 10만 원 ~ 50만 원까지 납입하면

납입금의 20% 수준의 기업 지원금과

협약은행의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만기시 세액 공제등의 세액 지원으로

일반 저축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가입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내일채움 공제사업 중

최초로 은행 협업형 상품을 설계하여

최대 연 2.0%의 은행 우대금리와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가입절차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먼저 월 납입 금액을 협의하고

10월 22일부터 중소기업이 먼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누리집

내일채움공제

www.sbcplan.or.kr

내일채움공제 (sbcplan.or.kr)

을 통해 신청해야합니다.

 

가입 희망 재직자는 1월 24일부터

신청 승인 중소기업에서

기업 지원금 1 회차 납입이 확인된 이후

기업은행 또는 하나은행 홈페이지나 앱을 통하여

적금 가입 의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지점을 통한 적금 가입은

28일부터 가능하다.

 

회사와 근로자가

협의해야 가입되는 상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