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소스 없어도 맛있는 구운 채소 샐러드 가지 버섯 샐러드

 

요즘 샐러드 자주 해 먹고 있어요.

소스는 별다르게 준비하지 않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글레이즈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텃밭에 가지와 대파

마트에서 호박을 하나 사고

버섯도 한 팩 사 와서

팬에 기름을 두르는 게 아닌 바르고

구워 샐러드를 했는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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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채소 샐러드

 

준비하기....

대파 1 대, 느타리버섯 한 팩,

가지 한 개, 호박 한 개

올리브 오일 3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발사믹 글레이즈

 

 

대파 1 대, 가지 한 개, 호박 한 개,

느타리버섯 한 팩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대파 1 대는 깨끗하게 씻어

너무 길지않게 3~4 cm 길이로 잘라 줍니다.

 

 

쥬키니 호박 1 개를 준비해 깨끗하게 씻어

0.5~1 cm 사이 정도 두께로

어숫하게 썰어 주었습니다.

 

 

가지 1 개를 준비해

0.5~1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줍니다.

 

느타리버섯 한 팩은 밑동을 자르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최대한 털고

여러가닥이 뭉쳐 있게 떼어 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

기름을 팬에 고르게 발라 줍니다.

그리고 준비힌 가지를 올려

앞, 뒤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호박도 달군 팬에 기름을 바르고

준비한 호박을 올려

앞, 뒤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버섯과 대파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바르고

앞, 뒤 돌려 주면서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구운 채소는 넓은 밧드에 펼쳐 한 김 식혀 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소금 1/3작은 술,

올리브오일 3 큰 술을 넣고 고르게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접시에 담 은 후

발사믹 글레이그를 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