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두부 호박 새우젓 찌개 끓이기

 

심심하게 아침에 부드럽게 먹기 좋은

간단한 찌개 한 뚝배기 끓였습니다.

새우젓으로 국물 다시 와 간을 한 번에 해결하고

두부와 호박을 넣고 간단하게 끓여 낸

두부 호박 찌개입니다.

부드러운 두부와 호박을 건져

밥과 함께 비벼 먹기 좋으며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국물이

더운 날 입맛을 좀 살려 줍니다.

 

 

맑은 두부 호박 새우젓 찌개

 

준비하기.....

애호박 1/2 개, 두부 300g 한 모,

대파 1 대, 다진 마늘 1 큰 술, 청양고추 2 개,

새우젓 1/2 큰 술, 물 2 컵,

후추 약간

 

 

두부 300g 한 모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뚝배기에 담아 줍니다.

 

애호박 1/2 개를 0.5cm 로 통썰기해

+ 자로 4등분해 넣어 줍니다.

 

 

그리고 대파 1 대를 준비해

흰 부분을 어슷하게 썰어 넣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새우젓 1 큰 술을 넣고

물 2 컵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가스불에 올려 끓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팔팔 끓인 후

대파 초록 부분,

청양고추 2 개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후추 약간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