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어묵우동 만들기

냉장고에 우동 사리를

넉넉하게 사다 넣어 두었습니다.

아들아이가 우동을 좋아 하지요.

어찌보면 라면보다

더 끓이기 편할지도 모르는 우동만들기.

아들아이 점심으로

냉동실에 있는 부산어묵 잘라 넣고

어묵우동을 후딱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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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우동

어묵우동만들기

준비하기....

​어묵 200g,다시마 멸치육수 4컵,

고춧가루 1/2큰술, 국간장 1 +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청주 1큰술,

후추약간

우동면 1개, 대파 1대

 

어묵 200g을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

냄비에 담아 줍니다.

 

​

다시마 멸치육수 4컵을 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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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춧가루 1/2큰술, 국간장 1 +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청주 1큰술,

후추약간을 섞은

 양념을 넣고 끓여 줍니다.

 

​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우동면 한개를 넣고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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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면이 부드럽게익으면

대파 1대를 어슷하게 썰어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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