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맛살 겨자 냉채 소스 불 없이 만드는 여름 반찬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를

채 칼을 사용해 양껏 채 썰어 두었습니다.

밀폐용기 큰 통에 담아 두고

샐러드로 먹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고

바로바로 사용하기 편하긴 합니다.

대신 일주일은 넘기지 말고 얼른 먹어야 하니

채 썬 양배추 양껏 넣고

맛살 대충 찢어 넣고

겨자 냉채 만들었습니다.

불 없이 간단하게 샐러드 마냥 만들어 먹기 딱 좋은

여름 반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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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맛살 냉채

 

준비하기.....

채 썬 양배추 3 줌,

맛살 5 개... 150g,

아삭이 고추 1 개,

식초 3 큰 술, 매실청 1 +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간장 1 큰 술, 연겨자 1/2 큰 술

통깨 약간

 

 

채 칼을 사용해 양배추를 채 썰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채 썬 양배추를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건져 줍니다.

 

그리고 탈수기에 돌려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요렇게 양배추를 준비해 밀폐용기에 담아

냉앙고에 넣어 두고 바로 꺼내먹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 채 썬 양배추를 한 손 가득 잡은 양 한 줌

요렇게 3 줌을 준비해 줍니다.

 

채선 양배추를 큰 그릇에 담고

아삭이 고추 1 개를 곱게 어슷 썰어 줍니다.

 

그리고 맛살 5개... 150g을 결대로 찢어 넣고

고르게 섞어 줍니다.

 

식초 3 큰 술, 매실청 1 +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간장 1 큰 술,

연겨자 1/2 큰 술을 넣고

고르게 잘 풀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겨자 소스를 넣고 고르게 버무려

그릇에 담고 깨를 살짝 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