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찬 한 가지...파채 콩나물무침

콩나물무침에 다져 넣던 대파를

채를 썰어 넣었습니다.

고기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맛있는 파채 무침에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을 넣어주거나

식탁의 단골 나물 반찬인

아삭한 콩나물 무침에

 파채를 넣어 주시면 한맛이 더 있습니다.

대신  파채 무침 양념에는

  콩나물 무침 양념에

식초와 올리고당을  더해주면

같은 재료 다른 맛의

 무침이 두 가지가 만들어 집니다.

콩나물 파채 무침 으로 먹느냐

파채 콩나물무침 으로 먹느냐

그건 파채가 많으면 파채무침으로

콩나물이 많으면 콩나물무침으로 정해서

 양념을 만들어 팔팔 무쳐 주세요.

저는 콩나물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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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 콩나물무침

준비하기....

콩나물 한봉지...250g, 소금 1큰술,물

대파 1대,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3큰술,

다진마늘 1큰술,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갈은깨 1큰술

 

콩나물 한봉지...250g,

소금 1큰술을

찬물과 함께 넣고 삶아 줍니다.

​

물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팔팔 끓으면

고루 저어주면서

 2~3분간 더 삶아 줍니다.

 

​

그리고 삶은 콩나물은 체에 쏟아 붓고

흐르는 찬물에 충분히 식혀

흔들어 씻어 건져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

대파 1대를 준비해 채썰어 줍니다.

길게 곱게 어슷 썰어 주는게 편합니다.

​

그리고 채썬 대파를

흐르는 물에 한번 흔들어 씻어

대파의 미끈함을 없애 줍니다.

그리고 대파를 탈수기에 돌려

 물기를 빼 줍니다.

준비한 대파와 콩나물을 그릇에 담고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3큰술,

다진마늘 1큰술,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갈은깨 1큰술을 넣고

조물 조물 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