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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먹거리

봄에 먹는 보약 달래간장 부추 비빔밥 만들기 간단한 한 그릇 요리

by 배고픈맘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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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고 집에 온 애들 아빠가

텃밭에서 이것저것 수확해 들고 들어오네요.

온통 초록 풀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집니다.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우며 살았는데

봄나물로 몸 정화 들어갑니다.

텃밭에 부추가 올라와 있어도

애들 아빠 없다고 수확을 하지 않았습니다.

봄에 올라온 첫 부추는 보약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봄에 첫 수확한 부추는

농사지은 사람의 몫이랍니다.

봄의 보약 부추 양껏 넣고

달래 간장 만들어 비벼 먹었는데

이것만으로도 맛있는 봄맛입니다.

#달래간장 #부추비빔밥

 

 

달래간장 부추 비빔밥

 

준비하기.....

달래간장 만들기....

다진 달래 5 큰 술, 간장 5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부추 1 컵, 밥 1 공기 ,

달래 간장 1 큰 술,

참기름, 통깨

 

 

텃밭에서 수확한 봄나물들입니다.

엄나무순 , 부추 , 달래

다듬고 씻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먼저 엄나무순 다듬고

달래와 부추를 다듬어 주었습니다.

 

달래는 초록 줄기 끝부분의

누렇게 변한 부분만 끊어 내고

알뿌리에 박힌 흙을

손끝으로 긁어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주었습니다.

 

 

부추가 양이 많아요.

아직 텃밭에 수확 못한

첫 봄 부추가 더 있는데

이건 제가 잘라 와야겠습니다.

 

부추는 누렇게 변한 잎을 제거하고

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서

부추가 엉키지 않게

흔들어 씻어 줍니다.

 

 

다듬어 씻은 달래는 도마에 놓고

칼 등으로 둥근 알뿌리를 납작하게 눌려 줍니다.

 

그리고 쏭쏭 다져 줍니다.

 

다진 달래 5 큰 술을 그릇에 담아 줍니다.

 

간장 5 큰 술을 담아 줍니다.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넣고

고르게 섞어 달래 간장을 만들어 줍니다.

 

다듬어 씻은 부추를 쏭쏭 다져 줍니다.

 

그릇에 밥 1 공기를 담고

다진 부추 1 컵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달래 간장 1 큰 술을 넣고

고르게 비벼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 바퀴 돌리고 비벼

그릇에 담아 통깨를 살짝 뿌려 줍니다.

간단하게 봄 맛 한그릇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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