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식감, 맛이 도토리묵하고
또 다른 맛의 메밀묵
메밀 묵을 직접 만들어 장날에 파시는 분이 있어
애들 아빠가 한 번씩 사 옵니다.
도토리묵하고 반반 섞어
묵사발을 만들어도 맛있지만
있는 메밀 묵만으로
김치말이 메밀묵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묵국수 고명으로 올릴
잘 익은 김치를 곱게 채 썰고
조미김도 잘라 놓고
쪽파를 양껏 썰어 넣고 만든 양념장을 준비해
날이 더우면 시원하게 준비한
다시마 멸치 육수를 아니면 팔팔 끓인
다시마 멸치 육수를 부어주면
한 끼 가벼운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습니다.
#메밀묵요리 #메밀묵 #묵사발
#묵국수 #길치말이묵국수


김치말이 묵국수
메밀묵 국수
준비하기......
양념장...
쪽파 7 줄기, 간장 3큰 술,
까나리액젓 1 큰 술, 물 3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메밀묵 1/2 모, 김치, 조미김,
다시마 멸치 육수 2 컵

텃밭에서 뽑아 온
쪽파 7 줄기를 송송 썰어 주었습니다.


쪽파 7 줄기, 통깨 1 큰 술,
간장 3 큰 술, 까나리액젓 1 큰 술,
물 3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넣고
고르게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미 도시락김 한 봉지를
가위로 가늘게 잘라 주고
잘익은 김치도 곱게 채 썰어
준비해 주었습니다.

묵국수에 올릴 고명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몇 번 더 해 먹을 수 있어요.

메밀묵 한 모가 제법 큽니다.
메밀묵 반 모를 곱게 채 썰어 주었습니다.

채 썬 메밀묵울
큰 볼에 담아 주었습니다.


준비한 김치와 양념장을
채 썬 메밀묵 위에 올리고
미리 끓여 둔 다시마 멸치육수 2 컵을
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미김을 올려 주었습니다.
준비한 고명을 올리고
육수 붓고 고르게 저어 간을 보고
양념장이나 김치를 취향대로
더 추가해 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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