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치킨 볶음밥, 남은 치킨으로.. 마늘간장 치킨볶음밥

먹고 남은 치킨 몇 조각,

다시 데워 치킨으로 먹기에는 양이 적어요.

그래서 남은 치킨은 늘 볶음밥이나 주먹밥,

밥에 넣어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합니다.

남은 치킨이 양념치킨이 아닌

간장치킨과 후라이드라

마늘간장 양념을 더해 볶음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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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 볶음밥

마늘 간장 치킨 볶음밥

준비하기.....

​치킨 6조각,

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4개,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청양고추 2개, 밥 1 + 1/2공기,

통깨 1큰술

 

남은 치킨 6조각 입니다.

날개살도 있고

가슴살도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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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제거한 치킨 6조각이

꽤나 양이 많습니다.

 

뼈를 발라낸 치킨은

가위를 사용해 잘게 잘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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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4개를 곱게 다져 넣고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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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준비한 치킨을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

그리고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

그리고 청양고추 2개를 다져 넣고

한번 고루 섞어 줍니다.

 

​

그리고 밥 1 + 1/2공기를 넣고

국자 엉덩이로 눌려 주면서

밥을 고루 볶아 줍니다.

그리고 밥을 후라이팬에

최대한 넓게 펼쳐 눌려 준 후

마지막에

통께 한 큰 술을 넣고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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