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데 근사한 문어 샐러드 만들기 자숙문어 냉동 문어 숙회 요리

 

저희는 제사 차례상에 문어를 삶아 올립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문어 다리가가

냉동실에 있을 때가 있답니다.

추석 전 냉장고 정리도 할 겸

문어로 샐러드를 했습니다.

저희는 문어를 집에서 삶기 보다

시장에 문어를 전문적으로 삶아 파는 곳이 있어

문어 집에서 삶은 문어를 사 옵니다.

동해안 문어는 보들하니 참 맛있습니다.

문어를 썰어

와사비 간장에 살짝

아니면 참기름에 살짝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자숙문어에

아삭한 채소를 더해 만든

문어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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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샐러드

 

준비하기....

삶은 냉동 문어 다리 한 개.... 150g

오이고추 1 개,

빨간 파프리카 1/2 개,

노란 파프리카 1/2 개,

양상추 6 장

 

올리브유 4 큰 술, 양파 1/4 개,

식초 1 큰 술, 간장 1 큰 술,

설탕 1/3 큰 술, 파슬리가루 약간

 

 

오이고추 1 개,

빨간 파프리카 1/2 개,

노란 파프리카 1/2 개,

양상추 6 장을

씻어 준비해 주었습니다.

 

 

양상추를 채 썰어 줍니다.

 

 씨와 꼭지를 제거한 파프리카를

채 썰어 줍니다.

 

 

오이고추는 어슷하게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올리브유 4 큰 술,

식초 1 큰 술, 간장 1 큰 술,

설탕 1/3 큰 술,

양파 1/4 개를 곱게 다져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문어는 냉동 상태에서 자르면

얇게 잘 썰어 집니다.

삶은 냉동 문어 다리 한 개.... 150g을

얇게 썰어 줍니다.

 

준비한 채소를 고르게 섞어 접시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문어를 올리고

소스를 고르게 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