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감자국 끓였습니다. 명란 감자국, 명란요리

감자국을 맑게 끓였습니다.

명란젓을 넣어 따로 간은 하지않고

청량고추로 칼칼함을 더했지요.

명란이 씹히는 식감이 맛있습니다.

 포실한 감자와 명란의 식감이 잘 어울리네요.

#감자국, #명란감자국, #명란요리, #아침국

 

 

감자국

명란 감자국

준비하기....

감자 2개, 다진마늘 1큰술,

명란젓 3개...130g,

다시마 멸치육수 4컵,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후추약간

 

감자 2개를 껍질 벗기고

길이가 길게 반으로 자르고

반으로 자른 감자를 길게 반으로 잘라

 부채꼴로 잘라 냄비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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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명란젓 3개...130g을

쏭쏭 가위로 잘라 잘라 담고

다진마늘 1큰술도 넣어 줍니다.

 

​

그리고 다시마 멸치육수 4컵을

 붓고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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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서 한번 고르게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줍니다.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을 걷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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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후추약간을 넣고 한번 더 끓여

 마무리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