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어도 맛있는....두부김치계란말이

두부와 김치의 조합은 너무 잘 어울리죠.

조금의 손 기술을 더해 계란말이를 만들었더니

계란말이는 양파와 파만 넣은게 제일 이라는

애들아빠 입맛에 맞았나 보네요.

"괜찮네~" 가 아니고

 "맛있네~" 랍니다.

두부김치계란말이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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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70g, 계란 2개, 허브솔트 1/4작은술을

 포크로 이용해 고르게 잘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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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진김치 70g, 양파 1/8개를 다져 넣고

고르게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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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1개, 허브솔트 1꼬집을 넣고

 고르게 잘 풀어 준비해 줍니다.

계란보다 두부, 김치, 양파가 많은 관계로

터진 계란말이를  마지막에 매끈하게 감쌀 줄

계란 땜빵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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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김치 계란물을 얇고 고르게  한층 깔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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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물이 반쯤 익으면

 오른쪽 끝부터 돌 말아 오른쪽 끝으로  옮긴 후

다시 두부김치 계란물을 연결해  붓고

 계란물이 익으면 돌~  말기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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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 계란말이가 끝나면

땜빵용으로 준비한 계란물을 연결해 붓고

돌~ 말아 계란말이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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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돌려 가면서 노릇하니 익혀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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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도 돌려 가면서 노릇하니 익혀 줍니다.

한김  식으면 적당한 두께로 잘라 맛나게 드세요.

양념이 많아 말기가 좀 힘들었지만 

맛은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