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
입맛이 없기도 하지요.
저는 아니지만~~
더운 날에는 상큼하게 입맛을 살려주는
샐러드를 찾게 되잖아요.
Tv 프로 만남의 광장에서 나온
백종원 토마토살사를 보고
상콤하니 맛나겠다 싶어
저도 따라 했답니다.
마침 냉장고에 재료도 있고
만들기도 너무 쉬워서 따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백종원 토마토살사 양념 배합을
제가 나름대로 조금씩 조절하긴 했습니다.
무지 간단하게 만들고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소스라기보다는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게 되는
토마토 샐러드입니다.
흥건하게 생긴 국물을 마시니 너무 맛있습니다.
#토마토살사소스, #토마토살사, #토마토샐러드
토마토살사 소스
준비하기.....
작은 크기 토마토 3 개,
레몬 1 개, 청양고추 2 개,
크기가 큰 양파 1/4개,
마늘 3 톨, 깻잎 5 장
설탕 1/2 큰술, 식초 2 큰술, 소금 1/2작은술.
작은 토마토 3 개,
레몬 1 개, 청양고추 2 개,
크기가 큰 양파 1/4개,
마늘 3 톨,
깻잎 5 장을 준비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
그릇에 담아 줍니다.
양파도 잘게 다져
토마토와 함께 담아 줍니다.
그리고 마늘을 곱게 다져 넣어 줍니다.
그리고 청양고추를 곱게 다져 넣어 줍니다.
그리고 깻잎을 곱게 다져 넣어 줍니다.
준비한 채소를 다져 그릇에 담은 후
양념을 해주면 된답니다.
먼저 설탕 1/2 큰술을 넣어 줍니다.
토마토와 양파에서 단맛이 나와서 그런지
설탕 1/2 큰술만 넣어도 단 맛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요건 입맛에 맞춰 조절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금 1/2 작은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레몬 한 개를 즙을 내 넣어 주었습니다.
생 레몬 대신
마트에 파는 레몬즙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식초 2 큰술 을 넣어 주었습니다.
식초를 더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레몬 한 개와 식초 2 큰술을 넣었는데
그렇게 신 맛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설탕과 식초는 입맛에 맞춰
양을 조절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루 섞어주면
토마토살사가 완성입니다.
설탕과 식초를 약하게 해서
샐러드 처럼 드셔도 된답니다.
저는 단백한 크래커에 올려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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