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브라운이라고 만들었는데...감자전, 햄감자전

해쉬브라운은

잘게 자른 감자를 뭉쳐 기름에 튀긴 감자요리죠.

집에 있는 쪼글해진 감자를 모두 정리하면서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살짝 해쉬브라운에서 살짝 비껴가긴 했지만

감자전과 해쉬브라운 중간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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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브라운

햄감자전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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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 감자 4개, 작은크기 감자 2개 ,

양파 1/2개, 슬라이스햄 3장

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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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 감자 3개, 작은크기 감자 2개,

양파 1/2개를 덤성하니 잘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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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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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 감자 1개, 슬라이스 햄 3장은

곱게 다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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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믹서에 간 감자와 양파와 함께

고루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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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진 대파 초록부분 1/2대, 계란 1개,

소금 3/4작은술

을 넣고 고루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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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한국자 떠 넣고

둥글 넙적하니 모양잡아

앞, 뒤 노릇하니 튀기듯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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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장보다는 케첩이 더 어울리는

헤쉬브라운이라고 만든

햄감자전입니다.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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