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에 푸짐하게 담은 제육덮밥

대패목살을 냉동실에 꼭 챙겨 두고 있어요.

카레, 볶음밥, 불고기..등등

고기가 얇아 해동하고 할것도 없이

바로 조리가 편해서

비상재료로 딱 좋습니다.

빠르게 대패목살을 볶아

밥에 올려 푸짐하게 한그릇을 만들어

아이들 점심으로 해주니 딱 좋습니다.

제육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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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팬에 식용유 1/2큰술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2대 흰부분을 쏭쏭 썰어 넣고 볶아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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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목살 300g을 넣고

고추장 1/2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2큰술,청주 2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1/3작은술 을 섞은 양념을 넣고

 고루 잘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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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고

전체적으로 자글자글 볶아 준 후

당근 1/8개, 양파 1/4개를 곱게 채썰어 넣고 볶아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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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파 1/2대 초록부분을 어슷썰어 넣고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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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밥을 담고

상추를 채썰어 담고

제육볶음을 올리고

 계란후라이 올려 함께 비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