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조림 보양식 장어를 반찬으로 말린장어 건조장어

 

보양식으로 끓여 먹고 구워 먹는 장어를

양념에 바짝 졸려 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생물인 장어가 아닌

말린 장어를 매콤한 양념에 졸여 놓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 쥐포 조림 마냥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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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조림

 

 

준비하기....

​말린 장어 280g,

고운고춧가루 1 큰술,고추장 1 큰술, 간장 2 큰술,

청주 3 큰술, 매실청 1 큰술, 올리고당 1 큰술,

다진마늘 1 큰술, 참기름 1 큰술, 후추 약간,

다시마 멸치육수 1/2 컵,

식용유 2 큰술, 대파 1 대

손질해서 말린 장어 입니다.

 건조된 장어 살입니다.

​

장어 마리 수가 아닌

무게로 해서

말린 장어 280g 을 준비했습니다.

​

가위를 사용해 말린 장어를

 한 입크기로 잘라 주었습니다.

​

그리고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최대한 빼 주었습니다.

​

볼에

고운고춧가루 1 큰술, 고추장 1 큰술, 간장 2 큰술,

청주 3 큰술, 매실청 1 큰술, 올리고당 1 큰술,

다진마늘 1 큰술, 참기름 1 큰술,

후추 약간 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마 멸치육수 1/2 컵 을 붓고

고루 섞어 조림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

달군 팬에

식용유 2 큰술 을 두르고

대파 1 대 를 쏭쏭 썰어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

그리고 준비한 장어를 넣고

 파기름에 고루 볶아 줍니다.

​

그리고 준비한 양념을 부어 줍니다.

​

중~약불에서 천천히 고루 볶아 줍니다.

​

양념이 타지않을 정도록 바짝 볶아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