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매력있어요~ 풋마늘마요 봄동 토스트

텃밭의 풋마늘과 봄동으로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햄, 계란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매력적인 봄 토스트가 나왔습니다.

 

풋마늘마요 봄동토스트

마늘마요 토스트

마늘마요 샐러드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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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뽑아온 풋마늘은

뿌리를 잘라내고

겉잎 한겹을 벗겨 내고

윗부분의 누렇게 진 잎 끝부분을 잘라 다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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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록잎이 벌어진 중간 부분을 잘라 줍니다.

여기에 흙이 들어 가 있어 잘라 씻어 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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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풋마늘을 깨끗하게 씻고

봄동과 양파를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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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크기 봄동 5장을 짧은 가로로 곱게 채썰어 줍니다.

양파 1/4개를 곱게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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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해 깨끗하게 씻은 풋마늘 5대를 쏭쏭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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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버터 1큰술을 녹여

준비한 풋마늘을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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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볼에 담고

마요네즈 3큰술, 케첩 1큰술을 넣고 고르게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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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4장을 준비해

달군 팬에 버터를 살짝이 녹여

 앞, 뒤 노릇하니 바삭하게 구워

체에 담아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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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이 모두 구워 지면

준비한 마늘 마요에

채썬 봄동과 양파를 넣고 고르게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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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운 식빵 위에

마늘마요 봄동 샐러드를  고르게 수분하게 올린 후

다른 식빵 한장으로 덮어

반으로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별거 없는데 맛있어요~~

봄에 만들어 먹는 봄 토스트~~

풋마늘 봄동 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