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보다 더 바삭한~ 감자채전

크나큰 감자 한 개를

채칼로 얇게 슬라이스 한 후

칼로 채썰어 넉넉하게 두른 기름에

노릇하니 부쳐 주었더니

감자튀김보다 더 바삭하게 나왔어요,

감자 한 개와 넉넉한 식용유로 만든

정말 맛난 주전부리 간식이 나왔습니다.

 

감자채전

​

감자는 껍질 벗겨 채칼을 이용해 얇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

그리고 칼로 곱게 채썰어 줍니다.

​크나큰 감자 한개로

 감자채전 두장을 구웠습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곱게 채썬 감자를 팬에

두껍지 않게 한층  깔고

감자채가 서로  엉기게

국자나 뒤집개로 잘 눌려 붙여 주세요.

감자 자체에서 촉촉하게 나오는 즙이

전분물이라 서로 잘 붙어요.

​

중~약불에서 천천히 가만히 두면

테두리쪽으로 갈색이 보여요.

그러면 뒤집어 주세요.

​

뒤집어 다른쪽도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뒤집어 줄때 기름을 좀 추가해 주시면 좋아요.

​

감자채전을 접시에 담고

뜨거울때 허브솔트를 뿌려 주세요.

​얇디 얇은 감자채전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