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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먹거리

냉장고 털어 만든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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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채소 양껏 들어간

샌드위치가 먹고싶을때가 있고

두툼한 계란 부침을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로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현실은 늘 냉장고 채소 털어 만드는 토스트 입니다.

시들어 가는 양배추 채썰어 넣고

떡볶이에 넣을 거라고 사다둔

비엔나 소시지 잘라 넣고 만든

두툼한 계란부침을 부치고

버터에 식빵 바삭하게 구워 만든

토스트는 근사한 한 끼가 된답니다.

#토스트, #토스트만들기, #계란부침

토스트

 

준비하기.....

​채썬 양배추 3 줌,

비엔나소시지 17 개,

계란 4 개, 허브솔트약간

식빵 4 장, 버터 2 큰술

시럽 4 큰술, 슬라이스 치즈 4장,

케첩, 머스터드소스

채칼을 사용해

곱게 채썬 양배추 3

그릇에 담아 줍니다.

비엔나 소시지 17

 너무 두껍지 않게

 0.5cm 두께 정도로 잘라 줍니다.

양배추와 소시지를 그릇에 담고

계란 4개, 허브솔트 약간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계란이 고루 풀어 지도록

고루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양배추 계란을 몽땅 넣어 줍니다.

계란은 타기 쉬우니 중~약 불에서 구워 줍니다.

바닥면이 익으면

 뒤집개를 사용해 

 + 자로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뒤집어 다른면도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달군 팬에 버터 1/2 큰 술을 녹여 줍니다.

그리고 식빵을 두 장을 넣고 구워 줍니다.

식빵 한쪽 면이 익어 뒤집어 줄

버터 1/2 큰 술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요렇게 버터 1 큰 술로

식빵 2장을 구워 주었습니다.

 

식빵 4 장, 버터 2 큰

 

구운 식빵 한쪽 면에 시럽 1 큰술을 발라 줍니다.

 

시럽이 없으면

집에 먹지않는

액상 차를 사용해도 좋아요.

저는 액상 귤차를

구운  식빵 한쪽 면에

 힌 씩 발라 주었습니다.

 

​시럽 4 큰술

 

그리고 케첩,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 줍니다.

그리고 치즈 두장을 올려 줍니다.

 

슬라이스 치즈 4장

그리고 치즈 위에

계란 부침 2장을 올려 줍니다.

그리고 케첩,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 줍니다.

그리고 시럽 비른 식빵으로 덮어 줍니다.

 

요렇게 토스트를 두개 만들어 주엇습니다.

 

그리고 랩으로 단단하게 감싸 준 후

반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토스트를 랩으로 감싸지 않으면

 손으로 들고 먹기가 거시기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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