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밥...김치 베이컨롤~~ 김장김치 씻어 물기 짜고 밥에 싸먹음 다른 반찬 필요없죠. 씹히는 맛도 좋고 간도 되어있어 참으로 좋은 쌈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요~~ 솔직히 김치 양념이 아까워 씻어 먹을려니 손이 후덜덜~~ 김장을 힘들게 해서그런지 전 제김치 엉첨 아까워하죠. 오늘 큰맘먹고 점심으로 김대신 김치와 베이컨으로 밥을 돌~ 말았답니다. 김치 베이컨롤~ 피망,빨강,노랑 파프리카 1/4~1/3개씩 채썰어줍니다. 그리고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씹히는 맛이 살아있도록 살짝이 볶고 소금 한꼬집으로 간을해줍니다. 김장김치는 큰잎으로다 양념을 씻어내고 물기를 짜 준비해줍니다. 밥 1~1/2공기에 참기름 1큰술,흑임자1큰술,통깨1큰술,소금 1/2작은술을 넣고 고루 잘 섞어줍니다. 김발에 랩을 한장 깔고 베이컨 80g을 조금씩 겹쳐.. 더보기 이전 1 ··· 2516 2517 2518 2519 2520 2521 2522 ··· 25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