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채소 후다닥~ 볶아 만든 채소비빔밥

한그릇 간단하게 먹기 좋은게 비빔밥이죠.

냉장고에 있는 반찬 이것 저것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살짝이 넣고 비벼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 딱 좋지요.

이것 저것 넣을 반찬이 없으면

있는 채소 볶아 고추장에 비벼 드셔도 좋아요.

채소 양껏 볶아 두고

몇끼 두고 먹기도 편하답니다.

 

채소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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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4큰술,

굵직하니 다진 견과류 2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2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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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2개, 당근 1/2개,

애호박 1개,

팽이 1봉지 는 밑동을 자르고

다른 채소는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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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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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양파가 한 숨 죽으면

호박을 넣고 볶아 줍니다.

호박은 약하니 너무 오래 볶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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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팽이버섯을 넣고 볶아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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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1/2작은술로 간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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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든 고추장과 채소볶음은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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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밥, 볶은 채소와 고추장을 담고

아삭한 식감을 위해

 생채소를 넣어주시면 좋아요.

저는 상추를 채썰어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와 통깨,

참기름 살짝이 넣고 비벼

맛나게 드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