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같아요~ 마늘마요 감자채무침

감자를 채썰어 무침을 했더니

반찬같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샐러드로 드시거니

빵에 올려 함께 먹으면

 간단하게 한끼 해결이 될것 같아요.

마늘마요 감자채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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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는 물에

소금 1/2큰술을 넣고

감자 한개를 곱게 채썰어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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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르게 휘~ 저어

10~15초간 가만히 두었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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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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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덜 익었다 싶을 때 건져 주시는게 좋아요.

너무 익으면 감자채가 다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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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 1/2큰술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4개를 다져 넣고

양파가 투명해 지도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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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볶은 양파와 마늘을 담고

마요네즈 3큰술, 갈은깨 1큰술을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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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 준비한 감자채를 담고

짧은 맛살 4개를 찢어 넣고

고루 잘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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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꾸 젓가락이 갑니다.

다들 아는 그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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