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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먹거리

자취생 밥해먹기, 아침에 후딱 끓여 낸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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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부산어묵,

저의 든든한 식재료 입니다.

어묵이 언 상태애서 한 입 크기고 잘라

냄비에 모든 재료를 함께 담고

아침에 후딱이 끓여낸 어묵탕입니다.

밥 없이 뜨끈한 국물과 함께

어묵탕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하답니다.

고춧가루 대신 청양고추 썰어 넣고

살짝 매운 맛이 돌게 맑게 끓였습니다.

#어묵탕, #아침국

 

어묵탕


%ED%8F%AC%ED%81%AC%EC%8A%A4%ED%91%BC준비하기.....

어묵 300g, 새우젓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물 5컵,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 후추약간

여러 종류의 납작 어묵 300g

 한 크기로 잘라

냄비에 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우젓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을 넣고

물 5컵을 붓고 끓여 줍니다.

어묵이 부드럽게 익도록

 전체적으로 고르게 국물이 끓으면.....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

 어슷 썰어 넣고 끓여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추약간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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