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한 동래파전, 파전

우리집 먹거리 | 2017.03.23 22:33
Posted by 배고픈맘

텃밭의 봄 쪽파를 삽으로 파냈어요.

땅이 워낙이 단단해 아침부터 삽질을 했습니다.​ 

파전을 위해

파중에서 가늘고 짧은 파를 골랐답니다.



파전

동래파전

 

나름 짧고 가는 쪽파를 골라

 뿌리를 자르고

누렇게 진잎을 한겹 벗겨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 주었습니다.

요렇게 다듬어 비닐팩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용하면 편하지요.



볼에

튀김가루 1 + 1/2컵, 차가운 생수 1+1/2컵을 붓고

덩어리없이 고르게 잘 풀어 줍니다.



냉동실에 오징어 다리 두마리분...150g

살짝 녹인 상태

칼질이 될정도로만 살짝이 녹여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그리고 반죽에 넣고 고르게 섞어 줍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쪽파를 겹치지 않게 한층 만 깔아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반죽을 고르게 얇게 펴

 바닥면을 익혀 줍니다.

 

 


 

바닥면이 익어 뒤집어 줄때 쯤

계란 한개를 대충 풀어

위면에 고르게 뿌려 줍니다.


그리고 잘 뒤집어 계란면도 노릇하니 익혀 주세요.

 



 


파결대로 쭉쭉 찢어

 초간장 또는 초장에 찍어 드세요~

봄 파향이 거득한 맛난 파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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