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무침 부추겉절이 양념 만드는 법 요리 레시피

 

텃밭에 파랗게 올라온 봄 부추

첫 수확한 부추는 약이라고 하니까

부지런히 양껏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오늘은 부추무침 부추겉절이를 했습니다.

밥반찬으로 아니면 고기를 구워

함께 먹으면 맛있는 부추무침입니다.

다듬어 씻어 너무 길지 않게 자르고

양파 곱게 채 썰어 넣고

액젓 넣고 양념을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부추무침이라 그런지

첫 수확한 봄 부추라 부추겉절이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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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무침

부추겉절이

 

준비하기....

자른 부추 2 줌, 양파 1/2 개,

다진 마늘 1/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까나리액젓 2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간 깨 1 큰 술

 

다듬어 씻은 부추를 너무 길지 않게

5~6 cm 길이로 잘라 한 손 가득 잡아 한 줌

요렇게 2 줌을 준비했습니다.

 

 

큰 그릇에 자른 부추 2 줌을 담고

양파 1/2 개를 곱게 채 썰어

함께 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진 마늘 1/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까나리액젓 2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간 깨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그릇을 기울여

액체 소스를 고르게 섞어 줍니다.

 

 

그리고 양념과 함께

부추를 고르게 버무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