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맛있어요~ 마늘마요 샌드위치

샌드위치 만들때

채썬 채소에 케첩, 마요네즈만 넣고 버무려

속을 채워도 맛 있지요.

여기에 살짝~

아주 살짝 정성을 보태어

마늘마요 소스를 만들어 샌드위치를 만들었 답니다.

텃밭의 짧고 굵은 오이로 상큼함도 더해 주니

나름 괜찮은 샌드위치가 나왔습니다.

마늘마요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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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껍질의 오돌한 가시부분만 제거해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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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을 위해 최대한 씨부분이 들어 가지 않도록

0.5cm 두께로 잘라

 소금  1/4작은술로 5~10분간 살짝 절여 준 후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오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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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노른자 모양 살려 앞, 뒤로 구워 줍니다.

계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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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긴  베이컨 4줄을 노릇하니 구워

 기름을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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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버터 1큰술을 녹여

다진마늘 2큰술을 넣고 고르게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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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에서 내린 후

양파 1/4개를 다져 넣고

마요네즈 3큰술,

파마산치즈가루 1/2큰술을 넣고 섞어

마늘마요소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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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버터를 1/2큰술을 녹여 식빵을 앞, 뒤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식빵 6장, 버터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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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

마늘마요소스를 듬뿍 발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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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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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잘라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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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리를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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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1/2큰술을 고루 뿌리고

식빵으로 덮어

랩으로 빡빡하게 감싼 후

반으로 잘라 줍니다.

요렇게 3개를 만들어 주었지요.

 

 

간식으로 먹을 땐 반쪽

식사로 먹을 땐 한개

그렇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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