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휘리릭~ 볶아 준 대패목살 기름 스파게티, 기름파스타

마우스를 여기저기 클릭하다 

 스파게티면보다 얇은 파스타면을 발견하고

 충동 구매를 했습니다.

시중에 잘 보이지 않는 식재료는

보이면 일단 장바구니에 무조건  담아 두고

생각을 한번 두번 하면서

 수량을 줄이거나 삭제를 하면서

장바구니를 검열한 후 구입을 합니다.

결국 스파게티니 라는 스파게티보다 얇은

파스타를 구입해 휴일 간단한 점심에

 만들어 먹었습니다.

대패목살 기름파스타

대패목살 기름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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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은 쪽파는

가볍게 손으로 주먹을 잡은양 만큼 준비를 했습니다.

단으로 1/3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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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흰부분은 쏭쏭 썰어 주고

초록부분은 반으로 잘라 줍니다.

마늘 2톨도 다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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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올리브유 3큰술 을 두르고

쏭쏭 썬 쪽파 흰부분과

다진 마늘을 넣고 먼저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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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대패 목살 200g 을 잘라 넣고

볶아 줍니다.

목살이 녹아 숨이 죽으면

허브솔트 3/4작은술 을 고루 뿌려

간을 해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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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기가 거의 익으면

준비한 쪽파 초록부분을 넣고

 고루 잘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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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냄비에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면 150g 을 넣고

5분간 삶아 줍니다.

일반 스파게티면보다 얇은 면입니다.

포장지에 설명하는 대로 삶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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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삶아진 면을 건져 넣고

면에 기름에 쏙 베어 들도록

고루 잘 볶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후추로 마무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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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없이 담백하니 로스구이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고기파스타입니다.